무드살롱은 1900년부터 60년대까지 유행했던 스윙,레게,트롯등 묻혀져 있는 많은 장르의 음악을 현대적으로 편곡하여 재해석하여 당시의 음악에 담겨있던 로망과 분위기를 현대에 어울리게 재해석하고 있습니다.

2011년 "Mood Salon 1st EP"를 시작으로 2012년 "Back To The 60s" "Open Salon's Door"을 발매 "서울의 아가씨","안녕","민들레꽃"등의 대표곡이 있습니다. 무드살롱의 멤버 구성은 기타와 리더를 맞고 있는 박상흠, 바리톤및 일렉베이스의 장철호, 베이스의 박현, 키보드의 박성도, 드럼의 송창원, 트럼펫의 최우성, 섹소폰의 한영광, 보컬 강경민, 트럼본의 김현경 이렇게 9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무드살롱의 인터뷰를 같이 감상해 보실까요??

박상흠  기타 & 리더
장철호  바리톤 & 일렉베이스
박현  베이스
박성도  키보드
송창원  드럼
최우성  트럼펫
한영광  섹소폰
강경민  보컬
김현경  트럼본